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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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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YG는 '터줏대감' 빅뱅부터 '새 희망' 블랙핑크와 트레저까지 출격시키며 본격적인 판 뒤집기에 나섰다. 2019년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 비아이 마약파문, 양현석의 성접대 마약사건무마 상습도박 및 환치기 의혹, 빅뱅 대성의 불법 유흥업소 운영 방조 의혹 등으로 '범죄 제국'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YG가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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