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비오브유가 데뷔소감을 밝혔다.
비오브유는 2017년 마이틴으로 데뷔한 김국헌과 송유빈이 결성한 듀오다. 팀명 비오브유는 '누군가에게 최고가 될 수 있다(Best Of You)'라는 뜻과 '국헌&유빈' 혹은 '국헌유빈&팬'으로 일컬어지는 '우리 둘(Both Of You)'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했다.
비오브유는 7일 낮 12시 '페이즈 원 : 유'를 공개, 댄스팝 장르의 '마이 엔젤(My Angel)'과 팝발라드 '시계바늘' 등 더블 타이틀곡 체제로 활동을 펼친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