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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다방면에서 맹활약중인 방송인 '만능 엔터테이너' 김신영이 송은이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무엇보다 김신영은 지난 2012년부터 현재 2020년까지 무려 8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MBC FM4U에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진행, 김신영 특유의 독보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면서 당당하게 MBC 간판 DJ로 인정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신영은 지금까지 탄탄히 쌓아왔던 '만능 재주꾼'으로서의 특화된 재능을 앞으로도 아낌없이 쏟아내며 '미디어랩 시소' 소속 아티스트로서 더욱 활발하고 폭넓은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솥밥을 먹는 송은이, 신봉선과 함께하는 '셀럽파이브' 활동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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