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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벤져스가 깜찍한 화가 형제로 변신한다.
이날 샘 아빠는 윌벤져스와 함께 루브르 아부다비를 찾아갔다. 루브르 아부다비는 세계 최대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의 첫 분관으로 현재 전 세계 셀럽들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화가 복장으로 루브르를 찾은 윌벤져스는 남다른 관점으로 예술작품을 보며 영감을 듬뿍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한창 호기심이 많을 나이인 윌벤져스가 신기한 것들이 많은 박물관 안에서 정숙을 유지하는 건 쉽지 않았다.
한편 깜찍한 화가 형제 윌벤져스의 루브르 아부다비 방문기는 오는 1월 5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11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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