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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종옥과 카피추가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출격한다.
앞서 배종옥은 이영자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출연에서 이영자가 던진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치는 배종옥의 화법이 뜨겁게 화제 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로서의 이미지와 현실에서의 모습이 180도 달랐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카피추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카피추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대박을 친 화제의 인물이다. 특히 카피추는 최근 '2019 MBC 방송 연예대상'에 유병재와 함께 출연, 표절과 창작을 넘나드는 자작곡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대세 카피추가 참견인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한편 배종옥-카피추의 케미가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85회는 1월 4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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