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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 '신서유기'가 일곱번째 시즌, 세 달여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신서유기'하면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게임들이 이어졌다. 돌아온 마피아, 지옥의 디비디비딥, 역대급 암전 좀비 게임, 잡아라 쥐돌이 등 실내와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게임들을 선보인 것. 예상할 수 없는 오답 행렬, 때로는 기대하지 않았던 멤버들의 활약이 더해지며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한편 돌림판 복불복으로 '신서유기7'의 마지막 회식장소가 동네 호프집으로 결정됐고, '다음 시작은 호프집에서 찾아뵙겠습니다'라는 마지막 인사는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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