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강창민이 무아지경 통돼지바비큐 먹방으로 안방극장 침샘어택을 예고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식욕을 돋우는 고기 자태에 시선을 빼앗긴 최강창민은 부드러운 육질과 훈연의 묘미에 입맛을 저격당한다. 촬영 중이란 사실도 잊은 채 그칠 줄 모르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자 보다 못한 제작진은 "조금만 드세요"라며 말리기까지 했다는 후문.
또한 축제의 하이라이트 메뉴이자 바비큐의 황태자인 포르체타(통돼지바비큐)도 접수한다. 극강의 비주얼과 황홀한 맛에 완전히 사로잡힌 나머지 "너무 맛있어서 어지러워요"라며 현기증을 호소(?)했다고 해 최강창민의 혼을 쏙 빼놓은 포르체타는 어떤 요리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