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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송민호가 '신서유기7' 마지막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호동, 이수근 형들이 빠지고 조규현, 피오, 송민호만 남았다. 조규현은 "형들이랑 마지막까지 함께하니까 좋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송민호 역시 "난 '신서유기' 매주하고 싶다"라며 "2주에 한 번씩 (촬영)오는게 힐링이었다. 힘을 받았는데 끝난다니까 너무 아쉽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이날 마지막 기상미션은 듀엣 가요제 파트너와 함께 헤딩 탁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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