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신영이 '사랑의 불시착' 휴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신영은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박광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4, 5일 휴방한다. 제작진은 추운 겨울 배우와 스태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촬영할 수 있는 제작현장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방송 대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이번 스페셜 방송은 '사랑의 불시착' 3∼4부, 5∼6부 몰아보기와 미방영된 비하인드 영상, 예고 등으로 구성된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