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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은 지난해 넷플릭스와 손잡고 신작 '아이리시맨'을 공개해 많은 호평을 얻었고 오는 5일 오후 5시(현지시각) 열리는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갱상, 남우조연상(알 파치노·조 페시) 등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거장의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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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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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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