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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완-이보미 부부가 스페인에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보미와 이완은 지난달 28일 서울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친한 신부님의 소개로 인연을 맺게 됐으며, 골프라는 공통 분모로 인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열애 2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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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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