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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트와이스 모모와의 열애를 인정한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당분간 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희철, 모모 양 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연예계 선후배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김희철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 현재 '아는 형님', '맛남의 광장' 등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김희철은 데뷔 15년만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하게 됐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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