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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예비 고3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특별한 출연자들이 '공부가 머니?'를 찾는다.
특히 반 배치 고사에서 127명 중 126등을 할 정도로 낮은 성적의 소유자였지만 노력으로 극복한 송영준 학생, 운동에 몰두하느라 중하위권 성적에 머물렀던 손수환 학생, 초등학생 때부터 우수한 성적을 받아 온 홍민영 학생 등 다양한 유형의 성적 우수자들이 각자 성향에 맞는 공부 습관을 소개해 전국 모든 학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을 예고한다.
한편, 또 다른 고민으로 '공부가 머니?'를 방문한 배우 故 이일재 가족의 사연도 공개된다. 착한 심성과 우수한 성적의 소유자인 故 이일재 씨의 딸은 대원외고에 진학한 이후 공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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