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솔로 가수로 데뷔를 앞둔 '슈스케 꼬마' 손예림의 외모 변천사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손예림은 귀엽고 발랄한 외모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키 171cm를 자랑하는 모델급 비율의 장신으로 훌쩍 커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
앞으로 손예림은 스무살이라는 나이에 걸맞게 발랄하고 트렌디한 모습 등을 보여주며 대중 및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
supremez@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