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스타들이 악플러에 대해 연이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나서고 있는 가운데, 래퍼 지코 또한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피해가 사라지지 않는 한 모든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으로, 선처와 합의는 일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린다"고 강조했다.
지코에 앞서 최근 많은 연예인들이 악플러와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경대응하고 있다. 수지, 이승기, 정유미, 공효진, 공유, 강다니엘, 박봄, 이민호, 유이, 수영, 방탄소년단 드 수많은 스타들이 악플러에 대해 고소를 준비하거나 고소를 진행중이다. 특히 최근 악플로 인해 고통 받던 故설리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 가수 및 아이돌들의 법적 대응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아이유를 시작으로 선미, 트와이스 등도 악플러 법적 대응에 나섰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