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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서형이 마디픽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서형은 30일 진행되는 2019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표창 수상을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 영화 '모교'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올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미스터 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이어, 첫 단독 주연작인 SBS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감성파이지만 겉으로는 초고속 승진을 하며 최연소 광수대 경감 타이틀을 꿰찰 정도로 당찬 37세 여형사차영진으로 변신해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연이어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김서형의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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