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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정태의 간암 투병 후 근황이 공개된다.
김정태는 친엄마처럼 건강을 걱정하는 김수미에게 간이 안 좋은 집안 내력을 밝혔다. 당시 정상인보다 30배가 높은 간 수치를 기록했다고.
김정태는 갑작스러운 투병으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성격으로 변했다고 털어놨다. 투병 당시 뒷바라지를 해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밝히며 금슬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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