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가인이 공백 기간 동안의 심정을 밝힌다.
이어 브아걸 멤버 중 4년의 공백기 동안 가장 베일에 싸여있던 가인의 근황이 밝혀졌다. 가인은 공백 기간 동안 데뷔 14년 만에 "첫 보컬 레슨을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제아는 막내 가인을 응원하며 "보컬 레슨을 받아 이번 앨범에서 목소리가 장난 아니다"라고 덧붙여 리더의 막내 사랑을 과시했다. 가인 특유의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에서 보컬 레슨을 통해 얼마나 더 발전했을지, 이번 리메이크 앨범 '리바이브(RE_vive)'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브아걸의 연습생 시절부터 최근 근황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10월 29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