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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김철민이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복용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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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이 복용한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은 일부 말기 암 환자들 사이에서는 기적의 치료제처럼 취급받고 있다. 앞서 미국의 한 폐암 말기 환자가 강아지 구충제를 먹은 뒤 3개월 만에 완치가 됐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김철민 글 전문
2019.10.28 원자력병원 방사선 치료 17차 하러 왔습니다 ♡
펜벤다졸 4주차복용. 통증이 반으로줄었고 혈액검사 정상으로나옴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 감사합니다 ♡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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