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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브라운아이드걸스가 지난 4년의 공백에 대해 "가인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유일하게 다른 소속사(디모스트) 소속인 나르샤는 "저도 함께 있다가 다른 회사로 옮겼다. 개인 일정, 팀 일정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서로 양해를 잘 해줘서 트러블은 없다. 앞으로도 잘 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새 앨범 '리_바이브'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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