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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여명의 스타들과 인플루언서가 재능기부에 나섰다.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은 2019년 11월를 통해 의미 있는 도네이션 캠페인을 진행했다. 싱글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대세 배우 김서형에서부터라이징 배우 이호정까지 모두 20명의 스타와 인플루언서가 기꺼이 재능기부를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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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스타들이 연출한 백을 판매, 수익 일부는 '쿠론'과 '나일론' 그리고참여한 스타들의 이름으로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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