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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웹툰 작가 김풍이 비연예인 여성과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김풍은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인 '치킨로드' 제작발표회에서도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김풍은 "비공개 결혼식으로 친척들만 온다. 연예인은 안온다"고 말했다. 김풍 결혼식의 사회는 웹툰 작가 이말년과 주호민이 맡으며 축가는 육중완 밴드의 육중완, 그리고 버블시스터즈의 랑쑈가 나선다.
김풍은 웹툰 작가로 데뷔했으며 '찌질의 역사'로 인기를 끌었다. 또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요리실력을 뽐내며 대중들에게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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