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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김도영 감독, 봄바람영화사 제작)이 토요일 하루 동안 33만 명을 모아 81만 관객을 돌파했다.
본격적인 개봉 후 첫 주말을 맞이한 '82년생 김지영'은 폭발적인 반응으로 첫 주말 100만 관객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여자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유미, 공유가 가세했고 김도영 감독의 첫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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