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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스카우팅리포트' 이도현이 야구에 대한 추억을 떠올렸다.
이도현은 데뷔작인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이준호(정경호)의 아역을 맡아 야구선수로 배우를 시작한 바 있다. 송민엽 PD와 최원영은 "거의 야구선수나 다름없다"고 칭찬했다.
이도현은 "아버지가 야구를 하셨다. 어릴 때부터 같이 하면서 관심이 많이 갔었다"면서 "고등학교 선수들에게, 또 1대1 레슨장에서 투구폼 교정을 받았다. 촬영 없을 때 반려견이랑 같이 공을 던지기도 했다"며 설명했다.
KBS 드라마 스페셜 '스카우팅 리포트'는 2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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