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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시베리아 선발대' 이상엽은 선발대원들과 알혼섬 북부 투어에 나섰다.
이때, 이상엽이 돌을 던져 물수제비를 만들었더니 갑자기 추억의 물수제비 등장에 경쟁이 붙었다.꼴찌는 입수하기로 했고, 긴장된 모습으로 대결을 펼쳤다. 이상엽은 3개를 기록했고 김민식이 2개를 기록하며 입수에 당첨됐다.
이후 목표 지점인 하보이곶 정상에 도착했고, 바다가 아닌 대륙에서 만난 수평선 매력에 감탄했다. 이상엽은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며 동전으로 소원도 함께 빌었다.
한편 이상엽은 '시베리아 선발대' 외에도 최근 MBC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 이어 예능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에서도 활약 중이며 드라마 '굿캐스팅',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캐스팅되어 올해의 인기를 연이어 내년까지 많은 대중의 관심과 기대를 받으며 활동에 이어가고 있다.
tvN'시베리아 선발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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