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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은 욕심?" 소이현♥인교진 부부, 두 딸과 행복한 일상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9-10-24 12:1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족사진은 욕심인거죠?"

24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름... 뭐... 가족사진... 넷이 함께 찍는 건... 욕심인거죠... 버려! 욕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소이현-인교진 부부와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첫째 딸 하은 양과 둘째 딸 소은 양은 각각 다른 타이밍에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족사진을 찍기 위한 소이현의 노력이 힘든 일임을 짐작케 한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하은 양을 출산, 이어 2017년 둘째 딸 소은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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