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이 셰프로 변신한다.
이런 가운데 10월 23일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진이 첫 방송을 2일 앞두고, 편의점 신상 메뉴 개발을 위해 '편스토랑 셰프' 일명 '편셰프'로 변신한 6인 스타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6인 '맛.잘.알' 스타들은 요리하기 편안한 복장 위에 앞치마를 두른 채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숟가락, 젓가락, 국자 등 조리도구를 활용한 센스 만점 포즈가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다. 그중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훈남 비주얼을 자랑하는 정일우는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며 여성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한다. 진세연은 청순한 미모로 남심을 자극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방송까지 단 2일만이 남았다. 스타가 제안한 신상 메뉴가 실제로 전국 해당 편의점에 출시된다는 특별한 콘셉트, 스타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비가 기부로 연결되는 착한 미디어커머스를 지향한다는 점, 6인 6색 '맛.잘.알' 스타의 출연까지. 점점 더 호기심을 자극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0월 25일 금요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