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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아이유가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의 자화상과 함께 앨범 발매 4주년을 축하했다.
아이유는 설리의 비보에 11월 1일 공개 예정이었던 새 앨범 'Love poem'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 대신 28일 선공개 예정이었던 동명의 수록곡 'Love poem'을 11월 1일에 발표한다.
아이유는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 등 투어 콘서트 'Love, poem(러브, 포엠)'을 펼친다. 12월부터는 아시아로 영역을 확대하여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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