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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우식이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응원했다.
최우식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 개봉. 정말 슬프고 재밌고 아프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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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유미, 공유의 세 번째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2016년 출간 이후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늘(23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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