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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위너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위너는 이날 오후 6시 '크로스'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쏘쏘(SOSO)'는 강승윤이 작사 작곡하고, 송민호와 이승훈이 작사에 참여했다. 여기에 YG 프로듀서 AiRPLAY가 작곡 편곡 작업을 함께해 완성도를 더했다. 이별 후 아픔이 느껴지는 내면과 다르게 덤덤한 척 하는 모습을 그냥 그저 그런 상태인 '쏘쏘'로 표현했다.
위너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 '위너 [크로스] 투어 인 서울'을 연다. 이후 타이베이, 자카르타,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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