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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셀프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 부부가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한편,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0월 열애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유쾌하면서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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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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