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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강다니엘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이 예고됐다. 공연부터 전시, F&B, MD까지 망라한
특히 강다니엘 측은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준비하는 제작 스케치부터 해외 팬미팅 비하인드, 컬러풀 다니엘 현장 스케치 등이 전시될 특별 전시회를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이번 전시만을 위한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을 테크놀로지와 결합한 새로운 볼거리 를 준비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에 이어 마닐라 공연까지 마친 강다니엘은 이제 국내 팬미팅 공연 준비에 몰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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