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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400여명 하객들의 축복 속에 한 남자의 아내가 됐다.
화보 속 한아름은 여신같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훤칠한 키의 신랑 김 모 씨의 수트핏도 모델 못지 않다.
이날 한아름이 직접 축가를 불러 환호가 쏟아졌다.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서 인연을 맺은 가수 강민희와 조연호 씨도 축가를 선물했다.
한아름은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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