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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유승준이 유튜버로 변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지난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 병역 면제를 받아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인 유승준은 지난 2015년 비자 발급을 거부한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현재 한국에서 사증발급거부취소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15일 선고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공판을 앞둔 유승준은 지난 1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출연해 입국 금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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