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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해줘홈즈' 부산의 다양한 집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덕팀에서는 전문가 임성빈이 홍은희, 신은정과 출격했다. 이들에 맞서 복팀에서는 전문가 제이쓴이 박나래와 함께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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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나래와 제이쓴이 중구 영주동을 찾았다. KTX 부산역까지 대중교통 혹은 도보로도 20분 거리인 이곳은 그 어디에서도 소개된 적 없는 케텍권(KTX) 매물이라고. 의뢰인이 거리를 가장 중요시 여긴 만큼 복팀의 코디들은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완공된 지 30년이 넘은 아파트 모습에 부산 출신 김숙은 "내가 부산 살 때도 있었던 아파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내부가 공개되자 완벽한 리모델링에 모든 코디들은 감탄했다. 집 안에는 키즈카페까지 자리해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다양한 매물 가운데서, 의뢰인의 최종 선택은 다음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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