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새 앨범 발매를 연기한다.
아이유는 애초 11월 1일 '러브 포엠'을 발표, 1년 여만에 가수로 컴백을 예고했다. 그러나 14일 절친이었던 에프엑스 출신 배우 고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큰 충격을 받고 앨범 발매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
아이유는 11월부터 공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 등을 돌며 '러브, 포엠' 투어 공연을 펼친다. 12월부터는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를 시작한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