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농구 대통령' 허재를 잡으러 온 '전설의 용병' 이충희가 어쩌다FC에 등장한다.
제작진은 이번 녹화에서 이충희 대 허재의 슈팅 대결도 펼쳐진다고 전했다. 지난 첫 용병 김병현의 출연 당시 야구 전설 양준혁과 김병현의 세기의 투타대결이 큰 이목을 끌었던 만큼 이번 '슈팅 대결' 역시 큰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드디어 성사된 농구계 두 거장의 만남! 용병 이충희의 출연 분은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오는 11월 초에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