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긴어게인3' 헨리가 솔로 버스킹에 도전했다.
헨리는 루프 스테이션과 바이올린을 활용해 마룬 파이브의 'Girls Like You'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7 rings' 등 다양한 곡을 선곡해 전율 가득한 버스킹 무대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때 헨리의 무대를 보던 한 소년이 갑자기 헨리에게 다가와 "노래에 맞춰 브레이크 댄스를 춰도 되냐"라고 물어봤다. 이에 헨리는 즉흥에서 'Despacito'를 선곡했고 소년은 헨리의 연주에 맞춰 비보잉 공연을 펼쳤다.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