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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드라마스페셜 2019의 네 번째 작품 '그렇게 살다'가 오늘(18일) 밤 11시 본 방송에 앞서 정동환과 주석태의 긴장감 폭발 스틸컷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그렇게 살다'는 지난 12일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10402973)에서 인생의 황혼기에 삶의 궁지에 내몰린 노인 성억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에 결코 낯설지 않은 단어가 된 고령화 사회와 노인 빈곤에 대한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으로 소개된 바. 여기에 더해진 배우 정동환과 주석태의 긴박한 투샷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제작진은 "앞으로가 더 기대될 만큼 탄탄한 최자원 작가의 '그렇게 살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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