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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김원효는 "아버지.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너그럽게 늘 인정해주시고 자랑스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이번 생에는 저의 아버지셨지만 다음 생에는 제 아들로 태어나주세요. 제가 미친 듯이 사랑해 드릴게요"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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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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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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