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데스티니 차일드', 할로윈데이 맞이 이벤트 실시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19-10-17 17:47



시프트업은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할로윈데이를 맞아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2019 할로윈 내러티브 던전'을 개방하고 할로윈을 기념한 신규 차일드 '라이마'를 공개했다. 이 던전에는 할로윈을 즐기러 인간계로 내려온 '라이마'가 등장해, 내러티브 미션 달성시 유저에게 할로윈 사탕을 지급한다. 유저는 획득한 사탕 개수에 따라 두가지 할로윈 도넛세트로 교환할 수 있다.

일반 할로윈 도넛세트에는 11연차 소환권, 연마제, 크리스탈 등이, 고급 할로윈 도넛세트에는 5성 차일드 소환권, 5성 소울카르타 소환권, 코어재료 등 인기 아이템이 들어있다. 할로윈 사탕은 '할로윈 내러티브 던전' 외에도 모아모아 파라다이스, 리자의 숙제에서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 10월 24일부터 일주일간 독도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독도와 관련한 인물을 묻는 간단한 퀴즈를 푼 유저 전원에게 크리스탈 1000개를 지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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