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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채연이 아버지와 함께 채널A 관찰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전격 합류한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채연의 방에는 홈 트레이닝 도구들과 메이크업 숍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화장품과 헤어용품들이 진열돼 있다. 또한 방 구석구석을 채운 자신의 사진들로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C 소유진은 "(걸그룹) 아이돌 방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스튜디오 여성 출연자들은 셀프 메이크업을 능숙하게 하는 채연을 보며 감탄을 연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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