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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진우가 TV CHOSUN '연애의 맛 시즌 3'에 최종 합류한다.
박진우는 현재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유학파 출신의 엘리트 오은석 역을 연기중이다. 오은석은 제니 한(신다은)에 첫눈에 반한 '제니 바라기'로써 한없이 부드럽고 순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연애의 맛 시즌 3'는 2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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