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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태희가 '안녕 엄마'를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김태희가 '안녕 엄마' 출연을 확정한다면, 2015년 방송된 SBS '용팔이' 이후 5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인 셈. 2017년 비(정지훈)과 결혼한 김태희는 그해 첫 딸을 낳았고, 올해 9월 둘째 딸을 낳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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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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