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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절친 설리의 비보에 컴백 일정을 중단했다.
특히 아이유가 2012년 발매한 앨범 '스무 살의 봄'의 수록곡 '복숭아'는 절친인 설리를 생각하며 만든 곡으로 알려진 만큼 두 사람은 같한 사이다. 이에 설리의 죽음을 추모하며 이날 아이유의 '복숭아'가 차트를 역주행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5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 발매를 11월 1일로 확정하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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