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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살림남2' 파파돌 최민환과 만난 육아의 달인은 대체 누구일까.
이런 가운데 그는 최민환에게 "좋은 데야 따라와"라며 다짜고짜 으슥한 곳으로 데려갔다고 전해져 과연 그가 말한 좋은 곳(?)이 대체 어디였을지에도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연예계의 소문난 열혈 아빠로 알려진 육아의 달인은 "아이들에게 책부터 읽히려고 하면 30점짜리 부모", "책 읽기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이 있다" 등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육아 꿀팁도 전수할 예정이라고 해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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