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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안재현이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같은 충격 소식에 안재현 뿐만 아니라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는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SM 식구' 슈퍼주니어는 이날 예정된 컴백 라이브를 취소,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도 SBS 특집쇼 '슈퍼엠 더 비기닝' 사전 녹화를 취소했다. 그룹 NCT드림 또한 이날 예정된 콘서트 예매 일정을 중단하고 연기했다.
구혜선과 하리수, 미쓰에이 출신 지아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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