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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부친상을 당했다.
끝으로 "안타까운 비보를 접한 김원효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위로의 말을 당부했다.
김원효의 아버지는 지난 4월 폐조직이 굳으며 호흡 장애를 일으키는 '특발성 폐섬유화증'으로 병원에 입원해 한달 간 혼수 상태 후 의식을 회복했다. 하지만 최근 건강 상태가 다시 악화됐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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