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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연서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오연서는 14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겼다. 가을 분위기에 걸맞은 옷차림과 자연스러운 긴 머리가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오연서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하자 있는 인간들'에서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열혈 체육교사 주서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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