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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엑소 백현이 슈퍼엠(SuperM)의 빌보드 200 1위에 감격했다.
보도에 따르면 슈퍼엠은 데뷔 앨범으로 16만 8천 유닛을 획득, 미국 R&B 가수 섬머 워커(Summer Walker)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K팝 아티스트가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퍼엠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7명의 아티스트들이 모인 연합팀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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